MEDI:GATE NEWS

내년 의과 공보의 0명? 공보의 제도 존속 '위기'

대공협 "복지부 명확한 답 내놓지 않아…해결책은 복무기간 24개월로 단축"

                                
박단, 울릉군 보건의료원 응급실서 근무한다

                                            의료  의료인
                                            1일 SNS에 근황 전해…"피폐와 방황 갈무리하고 다시 나아갈 길 살피려 해"
                                        
조원준 전문위원 "성분명처방 도입 좋지만 법률적 의무화·처벌은 입법 과잉"

                                            정책  의료법
                                            정부·여당, 성분명처방 이슈가 의사·약사 직역 갈등으로 번져 우려스러워
                                        
민주당 의원들, 내년 안에 '성분명처방 의무화법 통과' 약속…"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정책  의료법
                                            서영석·장종태·남인순 의원, 약사회 주최 국회토론회 참석해 '성분명처방 도입 촉구'
                                        
[단독] 복귀 전공의 내년 2월 '전문의 시험' 응시 열리나…복지부, 의견 수렴 나서

                                            정책  정책
                                            9월 복귀 전공의도 미리 전문의 시험 본 후 남은 기간 수련 이어가는 방안…수련병원장들은 의견 '분분'
                                        
[단독] 의협 대의원회, 성분명처방·수탁고시 저지 비대위 임총 소집안 발의 예정

                                            의료  의료인
                                            의료계 내부 공분 큰데 의협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비판 여론 일어 
                                        
성분명처방 반대 1인시위 나선 김택우 회장 "또 다른 의료대란 도화선 된다"

                                            정책  정책
                                            처벌 앞세운 시대착오적 성분명처방 강제화 대신 '환자선택분업' 전환해야

제약바이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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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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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놓고 의∙정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박민식 2024.02.21

의대증원 의∙정 강대 강 대치 장기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밝힌 뒤로 전공의와 의대생을 필두로 정부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한 달이 넘도록 이어지는 의료계의 반발에도 연일 강도를 높여가며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 조운 2024.03.19

이재명 서울대병원 전원 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초 이송된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수술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최근 공공의대법, 지역의사제 통과에 힘썼던 민주당의 대표인 만큼 그의 이송 소식은 의료계의 공분을 샀다. 이지원 2024.01.12